해밀중창단 마지막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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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중창단은 2012년 제 1회 꿈꾸는 예술제를 시작으로 초등, 중등이던 친구들이 이제 모두 성인이 되었습니다.
직장 및 사회생활에 바쁘고 힘든 중에도 해밀중창단 활동을 즐겁고 성실히 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새로운 시작을 위해 각자의 길을 가고자 마지막 인사를 합니다.
그동안 소중한 추억들을 가슴에 담고 우리 모두의 소망을 담아 노래로 마지막 인사를 합니다.
그동안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밀중창단 올림-
직장 및 사회생활에 바쁘고 힘든 중에도 해밀중창단 활동을 즐겁고 성실히 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새로운 시작을 위해 각자의 길을 가고자 마지막 인사를 합니다.
그동안 소중한 추억들을 가슴에 담고 우리 모두의 소망을 담아 노래로 마지막 인사를 합니다.
그동안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밀중창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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